홀로... 길을 밝혀주다..
광안대교.. 민락수변공원
그리고
요트
다가오는 그들만의 계절
여름
비오는 오전...
자신의 몸 크기 만한.. 우산을 든..
아이의 뒷모습에..
카메라를 들게 만드는구나~
집앞 풍경
삶은 기다림의 연속
스포츠 사진은
결국 어느 촬나의 순간인듯 하다.
그리고 그 순간 집중하는 모습
반포대교 잠수교에 원래는 분수쇼 보러 갔다가..
지루?해서..
패닝샷에 도전~!
어제 보니..
서울 반포대교의 잠수교는
(바이크)패닝샷의 성지가 아닌가 싶다.
혹시 초상권이 문제 될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
삭제 처리 할께요~